코카콜라
생성형 AI로 만든 ‘홀리데이즈 아 커밍’ 크리스마스 광고
코카콜라가 1995년 크리스마스 광고를 AI로 다시 만들었다가 역풍을 맞았고, 이듬해 또 AI 광고를 내놨다
문제
1995년 실제 트럭과 배우로 처음 방송된 코카콜라의 ‘홀리데이즈 아 커밍’은 회사의 대표적인 연말 캠페인이다. 회사는 2023년부터 광고에 생성형 AI를 써 왔고, AI를 전사 마케팅 혁신의 중심에 두고 있다고 밝혀 왔다.
접근 방식
코카콜라는 2024년 11월 AI 스튜디오 세 곳(시크릿 레벨, 실버사이드 AI, 와일드 카드)이 생성형 AI 모델 네 가지로 만든 광고를 공개했다. ‘영혼이 없다’, ‘예술가를 대체한다’는 비판이 쏟아졌지만 회사는 사람 창작자와 AI의 협업이라고 맞섰다. 2025년 11월에는 시크릿 레벨이 만든 새 AI 광고를 내놨는데, 이번에는 AI로 만든 사람 얼굴 대신 동물을 등장시켰다.
주요 수치
시사점
코카콜라는 역풍에도 1년 뒤 같은 형식을 다시 썼고, 생성형 AI 책임자는 소비자 다수가 긍정적이라면 일부 비판을 감수하겠다고 말했다. 회사는 두 광고의 판매·브랜드 효과 수치를 공개하지 않았고, 제작 인력 절감 수치는 스튜디오 대표의 추정이다.
분류
출처
출처 요약
NBC 뉴스는 1995년 광고를 AI로 다시 만든 데 대한 온라인 반발을 보도했다. 이용자들은 ‘영혼이 없다’고 했고 예술가들은 AI가 사람의 일을 대신한다며 반발했다. 포브스를 인용해 스튜디오 세 곳이 생성형 AI 모델 네 가지로 영상을 만들었고 조회 수가 5,600만 회를 넘었다고 전했다. 코카콜라 대변인은 사람 창작자와 생성형 AI의 협업이라고 해명했다.
테크레이더의 AI 담당 기자는 영국에서 원작 대신 방영될 2024년 AI 광고를 비판했다. 광고가 산타의 얼굴을 보여주지 않는다고 지적하고, 출시 전 소비자 테스트에서 반응이 매우 좋았다는 코카콜라 임원의 말을 전했다.
코카콜라가 2025년 동물이 등장하는 AI 연말 광고를 다시 시크릿 레벨에 맡겼고, 실버사이드의 또 다른 AI 버전과 일부 시장용 실사 광고도 만들었다고 전한다. 프라틱 타카르 생성형 AI 총괄은 완성도가 크게 나아졌으며 소비자 다수가 긍정적이면 계속 간다고 말했다. 스튜디오 창업자는 제작에 약 20명이 참여했으며, 비슷한 복잡도의 기존 광고라면 최소 50명이 필요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