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에도주 공립학교·세계은행
방과후 생성형 AI 튜터링 시범사업
교사가 이끈 6주 AI 튜터링으로 나이지리아 학생들의 영어 성적이 약 0.3 표준편차 올랐다
문제
나이지리아 에도주 중등학교는 학급 규모가 크고 학력 수준이 낮으며, 컴퓨터를 써 본 적 없는 학생도 많았다. 주정부와 세계은행은 범용 AI 챗봇이 저렴한 개인교사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시험하려 했다.
접근 방식
2024년 6~7월 베닌시티의 중학교 1학년 학생 가운데 무작위로 뽑힌 학생들이 6주 동안 주 2회 학교 컴퓨터실에서 방과후 수업을 들었다. 학생들은 GPT-4 기반 챗봇(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으로 보도됨)을 영어 개인교사처럼 썼고, 교사가 교육과정에 맞춘 질문과 활동을 이끌었다. 세계은행 연구진은 선발되지 않은 학생들과 지필 시험 결과를 비교했다.
주요 수치
시사점
교사는 전용 교육 제품 없이 범용 도구로 짧은 수업을 이끌었으며, 출석일이 많을수록 성적이 더 올랐고 여학생의 향상폭이 더 컸다. 연구진은 소규모·단기 시범이어서 확대에는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분류
출처
출처 요약
세계은행 연구진이 2024년 6~7월 에도주에서 진행한 6주 방과후 시범사업을 소개한다. 효과는 약 0.3 표준편차로 통상 약 2년치 학습에 해당한다고 설명하고, 개발도상국 무작위 실험 데이터베이스의 교육 개입 가운데 80%보다 높은 성과라고 밝힌다. 효과는 학년말 시험까지 이어졌고 여학생과 출석일이 많은 학생에게서 더 컸다.
학생들이 교사 지도 아래 주 2회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을 썼고 대조군보다 0.3 표준편차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보도한다. 기간과 범위가 제한적이었고 교사의 역할이 컸을 것이라는 이선 몰릭 교수의 지적을 전한다. 장기 효과는 아직 알 수 없다고 덧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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