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트서던은행
기업대출 직원용 생성형 AI 어시스턴트
미주리 지역은행, 기업대출 직원 약 150명에게 여신정책 AI 비서 도입…효과는 '많은 시간 절약'이라고만 밝혀
문제
미주리주 스프링필드에 본사를 둔 그레이트서던은행은 자산 59억 달러, 지점 89개 규모로, 기업대출 업무를 nCino 플랫폼에서 처리한다. 대출 담당자와 심사역은 담보인정비율 한도나 승인 요건 같은 답을 찾기 위해 185쪽짜리 여신정책서, 교육 자료, 대출 기록을 뒤져야 했다.
접근 방식
은행은 심사역들이 시험 환경에서 검증한 뒤 2024년 9월 nCino의 생성형 AI 도구 '뱅킹 어드바이저'를 도입하기 시작했다. 기업대출 부문 직원 약 150명이 정책 문서와 대출 기록을 바탕으로 한 답변을 출처와 함께 받는다. 정해진 프롬프트로 여신 품의서의 서술 부분을 작성하는 데도 쓰고, 대출 서류를 분류·보관하는 도구도 검토했다.
주요 수치
시사점
직원은 먼저 사내 정책 질의응답에 AI를 쓰고 인용된 원문과 답변을 대조했다. 수정된 문서를 여러 곳에서 일치시키고 직원과 정책 문서의 용어 차이를 맞추는 데 어려움을 겪었으며, 시간·비용 절감 수치는 공개하지 않았다.
분류
출처
출처 요약
페니 크로스먼 기자는 2024년 9월부터 기업대출 직원 약 150명이 대출 서류, 매뉴얼, 185쪽 여신정책서를 학습한 nCino '뱅킹 어드바이저'를 쓰고 있다고 보도했다. 대출업무 책임자는 많은 시간을 아낀다고 말했지만 수치는 내놓지 않았고, 문서 버전 관리와 용어 차이 문제를 설명했다.
nCino는 인수합병으로 성장한 은행이 여러 개별 솔루션을 대신해 기업대출 전 과정을 처리할 자사 클라우드 플랫폼을 고른 이유를 설명한다. 대출업무 책임자는 기존의 비효율을 그대로 자동화하지 말라는 조언을 들었다고 회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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