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필즈 농장
AI 카메라 젖소 보행 점수 측정
젖소 1천 마리 농장, 마리당 월 1파운드 수준의 AI 카메라로 절뚝이는 소를 더 일찍 찾아냈다
문제
젖소 파행(절뚝거림)은 우유 생산량과 동물 복지를 떨어뜨린다. 보통 사람이 소의 걸음걸이를 눈으로 보고 점수를 매기는데, 주기적으로만 가능하고 평가자마다 판단이 다르다. 하루 세 번 1천 마리를 착유하는 농장에서는 모든 소의 걸음걸이를 일일이 살필 수 없다.
접근 방식
체셔주 오들럼의 하이필즈 농장은 50두 규모 로터리 착유실 출구 4m 위에 캐틀아이(CattleEye) 카메라를 달았다. 소프트웨어는 나오는 소의 신체 주요 지점을 인식해 걸음걸이에 0~100점을 매기고, 클라우드 앱에 4개 구간으로 나눠 표시하며 전자 이표와 연결한다. 영상은 착유가 끝난 뒤 업로드하며, 설치비는 약 500파운드, 이용료는 마리당 월 1파운드 안팎이다.
주요 수치
시사점
농장은 파행 소를 더 일찍 찾아내고 파행 비율이 10%대 초반으로 내려갔다고 밝혔다. 카메라의 효과를 만성 파행 소의 도태 효과와 구분하지는 못했다.
분류
출처
출처 요약
농업 주간지가 하루 세 번 1천 마리를 착유하는 하이필즈 농장을 찾아 캐틀아이 카메라가 착유 후 소의 걸음걸이를 채점하는 방식을 소개했다. 농장 관리자는 파행 소를 더 일찍 찾아내고 있으며 파행 비율이 10%대 초반으로 내려갔다고 했지만, 도태 효과 때문에 지속적 개선인지는 확인하기 어렵다고 했다. 설치비 약 500파운드, 마리당 월 1파운드의 비용과 함께, 리버풀대 시험에서 독립 평가자와 89% 일치했다는 결과를 인용했다.
영국 낙농장 3곳의 보행 점수 6,040건으로 카메라 시스템과 숙련 평가자를 비교한 동료심사 논문이다. 단순 일치율과 Gwet 계수는 각각 80%, 0.80을 넘었지만 코언 카파는 보통 수준에 머물렀다. 통증성 발굽 병변 탐지에서 시스템은 민감도 0.52, 특이도 0.81로, 수의사 평가자(0.29, 0.89)와 비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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