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저 퍼머넌트(퍼머넌트 메디컬 그룹)
진료 기록용 앰비언트 AI 스크라이브
진료 250만 건에 쓰인 AI 기록 도구가 카이저 의사들의 기록 작성 시간을 약 1만 6천 시간 줄였다
문제
카이저 퍼머넌트 산하 의사 조직인 퍼머넌트 메디컬 그룹(TPMG) 의사들은 하루의 상당 시간을 전자의무기록에 진료 기록을 입력하는 데 썼다. 기록 부담은 의사 번아웃과, 의사가 환자 대신 화면을 보는 진료로 이어졌다.
접근 방식
TPMG는 2023년 10월 상용 앰비언트 AI 스크라이브를 의사와 직원 1만 명에게 제공했다. 도구가 진료 중 대화를 듣고 기록 초안을 만들면 의사가 검토·수정한다. 시범 운영과 2024년 확대 사이에 공급사를 한 차례 바꿨고, 자체 연구진이 사용량, 기록 작성 시간, 의사·환자 설문을 추적했다.
주요 수치
시사점
첫 15개월 동안 의사 7,260명이 도구를 썼고, 그중 3,447명은 100건 이상의 진료에 썼다. 절약 시간은 조직의 자체 추정치다.
분류
출처
출처 요약
카이저 퍼머넌트 연구진은 NEJM Catalyst에 2023년 10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의사 7,260명이 약 258만 건의 진료에 AI 스크라이브를 사용했고, 기록 작성 시간을 1만 6천 시간 가까이 아꼈다고 발표했다. 설문에 응한 의사 102명 중 88%가 진료에 긍정적이라고 답했고, 환자 118명 중 47%가 의사가 컴퓨터를 덜 봤다고 답했다. 조직은 시범과 확대 사이에 공급사를 바꿨지만 업체명은 밝히지 않았다.
미국의사협회(AMA) 뉴스는 NEJM Catalyst 후속 분석에서 TPMG의 기록 작성 시간 절약 추정치를 1만 5,791시간, 하루 8시간 근무 기준 약 1,794일로 제시했다고 전했다. 의사가 환자와 마주하는 시간을 늘리는 수단으로 이 도구를 설명했다.
티어니 등 연구진은 2024년 NEJM Catalyst에 TPMG가 2023년 10월 의사와 직원 1만 명에게 도구를 제공했다고 발표했다. 첫 10주 동안 의사 3,442명이 최대 30만 3,266건의 진료에 사용했고, 968명은 100건 이상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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