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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유통·이커머스2018–2021

버닝스

상습 범죄자 대응용 매장 얼굴인식

버닝스가 매장 63곳에서 고객 얼굴을 스캔했다가 개인정보 감독기관의 위법 판정을 받았고, 이후 행정심판에서 판정이 뒤집혔다

실패·중단감독기관·감사·판결

문제

호주 건자재 유통업체 버닝스는 매장 내 폭력·조직 범죄의 대부분을 소수의 상습범이 일으킨다고 봤다. 대표는 그 비율을 70%로 제시했다. 회사는 이들이 매장에 들어올 때 알아보려 했다.

접근 방식

버닝스는 2018년 11월부터 2021년 11월까지 히타치가 설계하고 제3자가 공급한 얼굴인식 시스템을 처음에는 매장 1곳, 이후 뉴사우스웨일스·빅토리아주 62곳에서 더 운영했다. 카메라는 모든 방문객의 얼굴을 '등록 대상자' 명단과 대조했고, 버닝스는 일치하지 않는 얼굴 정보는 평균 4.17밀리초 안에 지웠다고 밝혔다. 개인정보위원회는 2022년 조사에 착수해 2024년 11월 고객 동의 없는 스캔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이라고 판정했다.

주요 수치

63얼굴 스캔을 한 뉴사우스웨일스·빅토리아주 매장 수감독기관·감사·판결[1][2]
4.17 ms버닝스가 밝힌 비일치 얼굴 정보의 평균 보관 시간회사 발표[1][2]

시사점

감독기관은 밀리초 안에 지운 정보도 수집으로 봤으나, 2026년 2월 행정심판소는 범죄 예방 목적을 인정해 스캔 자체는 위법이 아니라고 판단하면서도 고객 고지가 불충분했다고 지적했다. 두 판단에서는 고지 방식과 범죄 문제의 크기가 결론을 크게 좌우했다.

분류

규모
대기업
혁신 유형
프로세스 혁신
근거
감독기관·감사·판결

출처

출처 요약

[1]ABC News2024년 11월 19일

칼리 카인드 개인정보위원장이 버닝스가 2018년 11월부터 2021년 11월까지 매장 63곳에서 수십만 명의 개인정보를 침해했다고 판정한 내용을 보도한다. 위원장은 얼굴인식을 가장 침해적인 수단으로 보고 중단, 데이터 파기, 공지문 게시를 명령했으며 금전 제재는 없었다. 버닝스는 실망을 표하며 재심을 청구하겠다고 밝혔다.

[2]ABC News2026년 2월 5일

행정심판소가 2026 ARTA 130 결정에서 버닝스가 심각한 소매 범죄 대응이라는 제한된 목적으로 얼굴인식을 쓸 수 있었고 스캔 자체는 법 위반이 아니라고 판단했다고 보도한다. 다만 고객 고지, 안내판,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개선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감독기관은 순간적인 수집도 수집에 해당한다는 점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에 있습니다.

등록일 2026년 10월 25일 · 수정일 2026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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