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약대학 부속병원
패혈증·항생제 처방 지원 AI 시스템(iAMS)
대만 병원이 패혈증·항생제 처방 AI를 자체 개발해 연간 22명의 사망을 막았다고 추산했다
문제
병원 측에 따르면 대만의 패혈증 사망률은 최대 29.2%에 이른다. 기존 배양 검사는 균의 종류와 듣는 항생제를 확인하는 데 며칠이 걸려, 의사는 결과가 나오기 전에 항생제를 골라야 했고 기존 점수 도구의 패혈증 예측력도 높지 않았다.
접근 방식
타이중의 중국의약대학 부속병원은 약 40명 규모의 내부 팀으로 iAMS를 만들었다. 질량분석기 등 검사 장비를 연결해 패혈증·7일 내 사망 위험과 항생제 내성을 예측하는 모델에 데이터를 보내고, 그 결과와 처방 경고를 병원 정보시스템에 바로 띄운다. 패혈증 모듈은 2021년 4월, 전체 플랫폼은 같은 해 6월 가동됐다.
주요 수치
시사점
직원들은 2022년 시스템을 월평균 약 1만 1,000회 사용했다. 사망률 수치는 대조군 없이 2020년 같은 분기와 비교한 결과다.
분류
출처
출처 요약
병원에 따르면 40명 규모의 팀이 개발한 iAMS는 2021년 6월 가동됐고 2022년 말까지 누적 14만 6,438회 사용됐다. 병원은 2020년 같은 분기보다 패혈증 사망률이 낮아졌으며, 응급실 균혈증 환자 연 약 1,600명에서 사망 22명과 보험 비용 약 733만 대만달러를 줄였다고 추산했다.
병원 AI·IT 책임자들은 2023년 HIMSS 데이비스상 신청 자료에서 패혈증 모듈이 2021년 4월 이후 6만 5,000회 넘게 쓰였고 정확도가 80%를 넘는다고 밝혔다. 연간 사망 22명과 보험 비용 약 733만 대만달러를 줄였다고 추산했다. 항생제 처방 결정 시간은 최대 75%, 월별 항생제 비용은 2.66~19.66% 줄었다고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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