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군총병원(국방의학원)
입원 환자 사망 위험을 알리는 AI 심전도 경고 시스템
대만 병원 두 곳의 AI 심전도 경고 무작위 시험에서 90일 사망률이 일반 진료 4.3%, 경고군 3.6%로 나왔다
문제
바쁜 병동에서는 상태가 나빠질 환자를 놓칠 수 있다. 입원 환자 다수가 심전도 검사를 받지만, 높은 사망 위험의 징후를 눈으로 가려내기는 어렵다.
접근 방식
타이베이 삼군총병원 연구팀은 45만 건이 넘는 심전도로 전체 사망을 정답으로 삼아 신경망을 학습시켰다. 고위험으로 분류된 환자가 나오면 담당 의사의 스마트폰으로 위험도와 심전도, 예측 결과 링크가 담긴 경고가 갔다. 2021년 12월 15일부터 2022년 4월 30일까지 15,965명을 무작위로 나눠, 8,001명은 경고군, 7,964명은 일반 진료군에 배정했다. 추적 관찰은 2022년 7월 31일까지 이어졌다. 표준 치료 기준은 바꾸지 않았다.
주요 수치
시사점
무작위 시험에서 사망률 감소 폭은 모델이 고위험으로 분류한 환자에게서 더 컸다. 같은 시험을 다룬 후속 비용 분석에서는 경고군의 90일 비용이 더 높았고, 사망 1건 예방당 비용의 신뢰구간이 0을 걸쳤다.
분류
출처
출처 요약
연구진은 환자 15,965명을 무작위 배정한 삼군총병원 시험의 비용을 분석했다. 90일 사망률은 AI 심전도 경고군 3.6%, 일반 진료군 4.3%였다고 밝혔다. 환자당 90일 추가 비용이 402달러였고, 사망 1건 예방당 비용의 불확실성 범위에 음수가 포함된다고 밝힌다.
의사이자 연구자인 에릭 토폴은 같은 달 Nature Medicine에 발표된 대만 병원 두 곳의 환자 1만 6천 명에 가까운 규모의 시험을 소개했다. 90일 전체 사망이 17% 줄었고 사전 지정한 고위험 심전도 하위군에서는 31% 줄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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