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캐스트
자율형 공장 사업의 AI 품질 예측
자동차 부품 주조업체 한라캐스트, 정부 지원 AI 품질 예측으로 불량률을 10%에서 6.5%로 낮췄다
문제
한라캐스트는 금형과 미래차용 경량 소재 부품을 만들어 국내 대기업과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공급한다. 주조 공정은 불량과 안전사고 위험이 컸고, 작업자 한 명이 설비 한 대만 맡을 수 있었다. 정부 조사에서 중소 제조기업의 44.2%가 AI 도입의 가장 큰 걸림돌로 초기 비용 부담을 꼽았다.
접근 방식
회사는 2024년 중소벤처기업부 '자율형 공장' 사업에 참여해 2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적용했다. 첫해에는 자동화 라인 1·2호기를 구축하고 AI 품질 예측 시스템을 시범 적용했으며, 2025년에는 3·4호기 자동화 라인, 디지털트윈 시뮬레이션, AI 이상 탐지 고도화를 더했다. 주조 공정에는 로봇을 투입해 산업재해 위험을 줄였다.
주요 수치
시사점
정부 지원으로 비용을 2년에 나눠 부담했고, 시범 적용을 거친 뒤 AI를 다른 라인으로 넓혔다. 중기부가 발표한 성과에는 자동화 라인과 AI의 효과가 함께 반영됐다.
분류
출처
출처 요약
전자신문은 중기부의 자율형 공장 확산 계획과 대표 사례인 한라캐스트를 소개했다. 한라캐스트는 금형과 미래차 경량 소재 부품을 만든다. 중기부는 불량률 10%→6.5%, 사이클타임 54초→47초, 생산성 15% 향상, AI 예측 정확도 약 90%를 발표했다. AI를 도입했거나 도입 계획이 있는 중소 제조기업이 1.7%에 그친다는 조사 결과도 전했다.
머니투데이는 중소 제조기업의 AI 도입률을 약 1%에서 10%로 높이겠다는 중기부의 AI 기반 스마트제조혁신 전략을 보도했다. 조사에서 중소 제조기업의 44.2%가 초기 비용 부담을 가장 큰 장벽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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