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
머신러닝 기반 신선식품 수요예측
컬리는 자체 주문 예측 시스템을 운영하며 2023년 신선식품 폐기율이 0.4%였다고 밝혔다
문제
컬리는 신선식품을 새벽배송으로 판매했고, 재고 상당수는 유통기한이 며칠에 불과했다. 너무 많이 발주하면 식품을 버려야 했다. 너무 적게 발주하면 품절로 고객을 잃었다.
접근 방식
컬리는 2015년 구매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기 시작했고, 머신러닝으로 며칠 뒤의 지역별 주문량을 예측하는 시스템을 만들었다. MD와 물류팀은 예측을 바탕으로 발주량과 물류센터 처리 능력, 인력 배치를 계획했다. 2026년에는 자체 수요예측·개인화 기술을 강화하기 위해 AI 스타트업 원지랩스를 인수했다.
주요 수치
시사점
컬리는 주문 예측을 발주와 물류 계획에 활용했으며, 회사가 밝힌 폐기율은 2021년 약 1%에서 2023년 0.4%로 낮아지고 재고회전율도 개선됐다. 폐기율은 외부 검증을 거치지 않은 회사 발표 수치이며 예측 정확도는 공개되지 않았다.
분류
출처
출처 요약
딜사이트는 컬리의 2023년 영업손실 축소를 재고회전율 개선과 연결해 보도했다. 연결 기준 재고회전율은 2021년 32.7회에서 34.3회로 높아졌다. 컬리는 알고리즘과 머신러닝으로 일별 주문량을 예측하고 물류센터 운영과 인력 배치를 계획했다. 딜사이트는 신선식품 폐기율이 1%대에서 2023년 0.4%로 낮아졌다고 전했다.
전자신문은 컬리가 2015년부터 구매 데이터를 활용했고 데이터사이언스팀이 머신러닝으로 지역별 주간 주문량을 예측했다고 보도했다. 컬리는 하루 약 12만 건을 처리하면서 폐기율을 1% 이내로 유지했다고 밝혔다. 김슬아 대표는 폐기율 0.1%를 목표로 제시했다.
뉴스웨이는 컬리가 원지랩스를 인수해 수요예측과 개인화 기술을 내재화하고 구매 패턴, 계절성, 지역 수요를 재고 관리에 활용하려 했다고 보도했다. 컬리는 2025년 창사 첫 연간 영업이익 131억 원을 기록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AI 투자 성과가 물류와 재고 관리에 데이터를 얼마나 잘 쓰느냐에 달렸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