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재무상담사용 'AI @ 모건스탠리 어시스턴트'
모건스탠리의 GPT-4 기반 사내 리서치 비서를 재무상담사 팀의 98%가 쓰게 됐다
문제
모건스탠리 자산관리 부문의 재무상담사들은 약 10만 건에 이르는 리서치 보고서와 내부 문서를 뒤져 고객 질문에 답해야 했다. 필요한 내용을 찾는 데 드는 시간만큼 고객 응대 시간이 줄었다.
접근 방식
회사는 2023년 3월 오픈AI와의 협력을 발표한 뒤, 자체 문서를 근거로 상담사 질문에 답하는 GPT-4 기반 사내 비서를 만들어 같은 해 9월 전면 배포했다. 확대 전에는 상담사와 프롬프트 엔지니어가 답변을 채점하는 평가 체계를 먼저 만들었다. 2024년에는 고객 동의를 받아 상담 내용을 기록하고 후속 이메일 초안을 만들어 주는 도구 '디브리프(Debrief)'를 추가했다.
주요 수치
시사점
직원이 사내에서 쓰는 비서로, 확대 전에 상담사와 프롬프트 엔지니어가 답변을 채점했다. 회사와 오픈AI가 밝힌 98%는 상담사 팀 단위 채택률이며, 시간 절감이나 매출 효과 수치는 공개하지 않았다.
분류
출처
출처 요약
모건스탠리는 고객 동의를 받아 상담 내용을 기록·요약하고 후속 이메일 초안을 만들며 세일즈포스에 기록을 남기는 오픈AI 기반 도구 '디브리프'를 출시했다. 2023년 3월 오픈AI와의 협력을 발표하고 같은 해 9월 어시스턴트를 전면 배포한 경과를 설명하며, 재무상담사 팀의 98%가 어시스턴트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인베스트먼트뉴스는 디브리프 출시 소식과 어시스턴트 사용률이 98%에 이르렀다는 회사 발표를 전했다. 자산관리 부문 임원은 디브리프를 설명했으나 성과 수치는 제시하지 않았다.
CNBC가 보도한 내부 메모를 인용해, 'AI @ 모건스탠리 어시스턴트'가 2023년 9월 18일 출시됐고 상담사들이 약 10만 건의 리서치 보고서와 문서를 검색할 수 있게 됐다고 전한다. 회사 관계자는 오픈AI의 GPT-4 기반이라고 밝혔으며, 상담사들이 주로 묻는 질문 유형도 소개했다.
오픈AI는 모건스탠리 재무상담사 팀 중 어시스턴트를 적극적으로 쓰는 비율이 98%를 넘었다고 밝혔다. 회사가 먼저 평가 체계를 만들어 상담사와 프롬프트 엔지니어가 답변의 정확성과 일관성을 채점했고, 이후 오픈AI와 함께 문서 검색 방식을 개선했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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