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커넥트
사내 생성형 AI 비서 '커넥트AI'
파나소닉 커넥트의 사내 AI 비서가 도입 3년 차에 업무시간 약 78만 8000시간을 줄였다고 회사가 추산했다
문제
파나소닉 그룹의 B2B 솔루션 회사인 파나소닉 커넥트는 사무 생산성을 높이고 직원의 AI 활용 역량을 키우려 했다. 직원들이 승인되지 않은 외부 AI 서비스에 회사 정보를 넣는 이른바 '섀도 AI'도 막아야 했다.
접근 방식
회사는 2023년 2월 대규모 언어모델 기반의 자체 AI 비서 '커넥트AI'를 일본 내 직원 약 1만 2000명에게 배포했다. 처음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를 통한 오픈AI 모델을 썼고 이후 구글과 앤트로픽 모델도 더했다. 2024년에는 제품 품질 문의 기능을 붙이고, 사내 시스템 약 50개의 데이터를 묶은 '파나소닉 커넥트 코퍼스'를 구축했다. 2025년부터 회계·법무·마케팅 업무용 AI 에이전트를 시험했고, 도면과 설계 사양을 대조하는 제조용 에이전트를 2026년 2월부터 실제 업무에 쓰고 있다.
주요 수치
시사점
직원이 질문만 하다가 업무 전체를 맡기고 사내 데이터를 연결하면서 회사가 추산한 연간 절감 시간은 약 18만 6000시간, 44만 8000시간, 78만 8000시간으로 늘었다. 회사는 초기 한계였던 최신 사내 정보 답변을 데이터 통합으로 개선했으며, 새 모델로 바꾸지는 않았고 절감 시간은 모두 자체 추산이다.
분류
- 규모
- 대기업
- 산업
- 제조
- 경영 기능
- 사내 업무·지식관리IT·R&D
- 혁신 유형
- 프로세스 혁신조직·일하는 방식 혁신
- 도입 방식
- 자체 개발
- 근거
- 회사 발표
출처
출처 요약
회사는 2025 회계연도에 커넥트AI로 업무시간 약 78만 8000시간을 줄였으며 이는 전년의 약 2배이자 전체 업무시간의 3.4%라고 밝혔다. 이용 횟수 약 361만 회, 1회당 약 33분 절감, 국내 직원 약 1만 1800명 가운데 월간 이용률 61%를 제시했다. 사내 시스템 약 50개를 연결한 데이터 기반, 2026년 2월부터 쓰는 도면 대조 에이전트, 2030년까지 총 업무시간 10% 감축 목표도 소개했다.
2024년 절감 업무시간이 44만 8000시간으로 전년의 2.4배였고, 약 240만 회 이용에 1회당 평균 28분을 줄였다고 밝혔다. 직원들이 AI에 묻는 데서 코딩, 매뉴얼 작성, 문서 검토 같은 일을 맡기는 쪽으로 옮겨갔다고 설명했다. 회계·법무·마케팅 분야의 에이전트 시험도 소개했다.
MONOist는 2023년 6월부터 2024년 5월까지 직원 약 1만 2400명이 쓰며 약 18만 6000시간, 1회당 약 20분을 줄였다는 회사의 첫해 보고를 다뤘다. 최신 사내 정보에 대한 질문에는 제대로 답하지 못하고 답변 정확도를 보장할 수 없다는 한계도 전했다. 첫 16개월 동안 정보 유출이나 저작권 문제는 없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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