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
AI 기반 차량 배치·가격·점검 운영
AI 운영을 첫 연간 흑자의 배경으로 꼽은 카셰어링 업체는 직원 한 명이 차량 1000~2000대를 관리한다
문제
쏘카는 직원 없이 고객이 직접 빌리고 반납하는 차량 약 2만 대를 운영해, 파손·오염·사고·정비 필요를 인수인계 때 직원이 확인할 수 없다. 회사는 오랫동안 적자였고 2021년 영업손실은 209억원이었다.
접근 방식
회사는 2018년부터 운영을 자체 모델 중심으로 바꿨다. 수요 예측으로 차량 배치와 가격을 정하고, 예약 최적화 프로그램이 예약 시간대를 재배치해 차량당 이용을 늘린다. 파손 탐지 시스템 '엑시다'는 고객이 올린 사진을 검토해 수리가 필요하면 사고 담당자에게 알리고, 사진 분석으로 세차 필요 여부를 판단하며, 주행 데이터로 미신고 사고와 보험 사기를 찾아낸다.
주요 수치
시사점
회사는 2022년 흑자 전환을 AI 운영 덕으로 봤지만 공개 수치에는 그해 37.6% 매출 증가 같은 다른 변화가 섞여 있다. 회사에 따르면 직원 1인당 관리 차량은 창업 초기 약 50대에서 현재 1000~2000대로 늘었다.
분류
출처
출처 요약
쏘카의 2022년 실적, 즉 매출 3976억원(37.6% 증가)과 2021년 209억원 적자 뒤 첫 연간 영업이익 94억원을 보도한다. 회사는 2018년부터 추진한 AI 기반 사업 운영을 흑자 요인으로 들었다. 수요 기반 차량 배치와 가격 결정, 예약 최적화, 미신고 사고 자동 적발, 정비 효율화, 주행 데이터 기반 보험 사기 탐지가 여기에 포함된다.
약 2만 대 차량에 쓰는 쏘카의 AI 도구, 즉 파손 탐지 시스템 엑시다, 사진 기반 세차 판단, 날씨를 반영한 세차 일정 조정을 소개한다. 창업 초기 직원 한 명이 약 50대를 관리했지만 지금은 1000~2000대를 맡는다고 전하고, 2023년 2분기 정비비가 전년보다 19.1% 줄었다는 회사 IR 자료를 인용한다.
쏘카와 AI 점검 스타트업 위플로의 업무협약을 전한다. 쏘카는 이미 고객이 찍은 사진을 AI로 분석해 수리 여부를 판단하고 있으며, 고객 개입 없이 파손 사진을 자동 촬영하는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한다. 공동 실증을 목표로 제시했으며 성과는 발표하지 않았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