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플러스글로벌
반도체 장비 해체·부품 선별 공정 AI 적용
중고 반도체 장비 업체가 장비 해체와 부품 선별에 AI를 적용해 생산성 66.7% 향상을 보고했다
문제
서플러스글로벌은 중고 반도체 장비를 거래하고, 장비를 해체해 다시 쓸 부품을 회수하는 이른바 '하베스트' 공정을 운영한다. 해체와 선별·회수 작업의 처리량이 되팔 수 있는 부품의 양을 좌우한다.
접근 방식
회사는 약 170개 사업장의 AI 전환을 지원한 산업통상부 'AI팩토리 선도 프로젝트'에 참여해 장비 해체와 부품 선별·회수 공정에 AI를 적용했다. 산업통상부는 먼저 착수한 42개 사업장을 점검한 뒤 2026년 8월 이 결과를 공개했다.
주요 수치
시사점
AI는 재판매할 수 있는 부품의 양을 좌우하는 장비 해체·부품 회수 작업에 적용됐다. 산업통상부는 발표한 생산성 향상 수치의 측정 방법과 비교 기준을 공개하지 않았다.
분류
출처
출처 요약
산업통상부는 약 170개 사업장을 지원한 AI팩토리 선도 프로젝트의 성과를 발표했다. 먼저 착수한 42개 사업장을 점검해 생산성이 평균 30.1% 오르고 불량률이 15.5% 내렸다고 밝힌다. 장비 해체와 부품 선별·회수에 AI를 적용해 생산성을 66.7% 높인 서플러스글로벌 등 기업별 성과를 나열하며, 측정 방법은 설명하지 않는다.
같은 날 산업통상부 점검 결과를 보도하면서 서플러스글로벌을 사례로 든다. 재활용을 위한 반도체 장비 해체와 부품 선별·회수에 AI를 적용해 생산성이 66.7% 올랐다고 전하며, 시스템이나 비용에 대한 설명은 없다.
제조 AI 성과를 분석하면서 서플러스글로벌을 포함한 산업통상부의 기업별 수치를 다시 전한다. 점검한 42곳은 지원 사업장의 4분의 1 수준으로 성과가 먼저 나타난 곳이라는 한계를 지적하고, 제조기업 504곳 중 82.3%가 경영에 AI를 쓰지 않는다는 조사도 인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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