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스탑
매장별 AI 수요예측 '스마트 키친'
윙스탑, AI 수요예측 주방 시스템으로 주문 대기 시간 40% 단축…같은 해 기존점 매출은 감소
문제
윙스탑의 주방은 약 30년 동안 거의 바뀌지 않았고 종이 주문표로 돌아갔다. 주문 대기 시간은 사정이 좋은 날에도 18~22분, 주말 저녁 혼잡할 때는 45분까지 걸렸다. 전체 주문 중 70% 넘게 디지털로 들어오고 배달은 빠른 전달에 좌우되는 상황이었다.
접근 방식
스마트 키친은 종이 주문표를 화면 4개짜리 주방 디스플레이로 바꾸고, 매장마다 판매 이력과 인근 고교 미식축구 경기 같은 지역 행사를 반영한 머신러닝 수요예측을 제공한다. 직원은 주문이 들어오기 전에 조리를 시작한다. 댈러스·포트워스 지역 약 160개 매장 시험을 거쳐 2025년 중반 1000개 매장, 2025년 말 미국 전 매장에 설치됐다.
주요 수치
시사점
윙스탑은 서비스 속도가 빨라졌고 초기 시험 매장의 매출이 비교 매장보다 높았다고 밝혔다. 전 매장 도입은 미국 기존점 연간 매출이 22년 만에 처음 감소한 해와 겹쳐, 전체 실적만으로는 시스템의 매출 효과를 가늠하기 어렵다.
분류
출처
출처 요약
외식 산업 매체는 2025년 2분기 실적 발표를 바탕으로, 댈러스·포트워스 160개 매장 시험 뒤 1000개 매장에 시스템이 깔렸고 설치 4주 내 주문 대기 시간이 40% 줄어 18~22분에서 약 10분이 됐다고 보도했다. 도입 매장은 비교 매장보다 기존점 매출이 높았고 고객 만족도는 8포인트 높았지만, 해당 분기 전체 기존점 매출은 1.9% 줄었다.
앙트러프러너에 따르면 매장들은 판매 이력과 지역 행사를 반영한 수요예측을 사용했으며, 직원들은 주문이 들어오기 전에 조리를 시작하는 데 의구심을 가졌다. 마이클 스킵워스 CEO는 기존 주방이 낡았다며, 평균 약 20분, 바쁜 밤 최대 45분이던 대기 시간이 절반 가까이 줄었다고 말했다. 시험 매장에서 교육이 빨라지고 이직이 줄었다는 내용도 전했다.
프랜차이즈 전문 매체는 2025년 미국 기존점 매출이 3.3% 줄어 22년 만에 첫 연간 감소를 기록했고, 국내 매장당 평균 매출은 200만 달러로 떨어졌다고 보도했다. 스마트 키친은 2025년 말까지 전 매장에 설치됐고, 주문 대기 시간은 40% 줄었으며 매장 절반가량이 꾸준히 10분을 지킨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