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자사 보안관제센터의 보안 이벤트 1차 분석을 맡은 안랩 AI 플러스 에이전틱 AI
안랩, 보안관제센터에 AI 에이전트를 넣고 사건당 평균 분석 시간을 5분에서 2분으로 줄였다
문제
안랩 보안관제센터에는 고객사 약 500곳에서 하루 약 3TB의 로그가 들어온다. 관제 인력 약 20명이 이벤트를 일일이 직접 판단해야 했고, 처리할 건수는 계속 늘었다.
접근 방식
안랩은 자사 보안 데이터를 바탕으로 에이전틱 AI 플랫폼 안랩 AI 플러스를 만들어 보안관제센터에 도입했다. 에이전트는 위협의 심각도, 고객 영향, 악성 여부를 판단하고 1차 대응 보고서 초안을 쓴다. 사람 분석가가 보고서를 확인해 침해 여부를 결정한다. 안랩은 이 시스템을 대응, 공격 표면 평가, 취약점 관리까지 넓히고 싶다고 밝혔다.
주요 수치
5 min to 2 min사건당 평균 분석 시간, 회사 발표
2.5x인력 1인당 관제 효율 상승, 회사 발표
293,800 to 863,100연간 처리 건수, 회사 발표
시사점
AI가 초안을 쓰고 분석가가 최종 판단을 쥔다. 이 분업 덕에 같은 인원이 훨씬 많은 사건을 처리했다.
분류
출처
출처 요약
[1]아시아경제2026년 7월 7일
기자가 안랩 보안관제센터를 찾아 AI 에이전트가 1차 보고서를 쓰는 과정을 전했다. AI는 하루 이벤트의 절반을 20초 안에, 대부분을 50초 안에 처리한다. 평균 분석 시간은 5분에서 2분으로 줄었고, 1인당 효율은 2.5배로 올랐으며, 연간 처리 건수는 29만 3,800건에서 86만 3,100건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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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6년 11월 1일 · 수정일 2026년 1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