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AI 배차·적재 최적화와 로봇 자동화
CJ대한통운은 전화로 하던 간선 배차를 예측·최적화 엔진으로 옮기는 중이며, 적재 계획 에이전트로 계산 시간을 1시간에서 10분으로 줄였다
문제
약 140개 센터를 잇는 간선 차량 배차는 전화와 배차 담당자의 경험에 의존했다. 차량과 팔레트 적재 계획을 세우는 데도 시간이 걸렸고 적재 공간이 남았다.
접근 방식
사내 TES물류기술연구소는 전화 배차를 스캔·마스터·이벤트 데이터를 쓰는 수요예측 모델과 최적화 엔진으로 바꾸고 있다. 계약물류(3PL) 고객용으로 적재 계획을 계산하는 AI 에이전트를 만들었고, 최적화 모델을 직접 작성하는 언어모델 에이전트도 시험 중이다. 인천 글로벌물류센터(GDC)에는 비전 기반 이동형 로봇 팔레타이저를 투입해 한 번에 처리하는 팔레트를 1개에서 4개까지 단계적으로 늘렸다.
주요 수치
시사점
CJ대한통운은 전화 배차를 예측·최적화 방식으로 옮기면서 적재 계획 에이전트를 개발했다. 회사가 공개한 수치는 개별 도구의 성과이며 배차 시스템 전체의 성과는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분류
출처
출처 요약
CJ대한통운 최적화팀 연구원은 2025년 11월 바이라인네트워크 리테일&로지스 테크 컨퍼런스에서 약 140개 센터의 간선 배차를 전화에서 예측·최적화 방식으로 바꾸는 작업을 소개했다. 적재 계획 에이전트는 계산 시간을 약 1시간에서 10분 미만으로 줄이고 잔류량을 약 13% 개선했다고 밝혔다. 언어모델 에이전트를 시험해 최적화 모델 개발 기간을 수개월에서 1~2주로 줄였다고도 말했다.
CJ대한통운이 인천 GDC에 AI 비전 기반 이동형 로봇 팔레타이저를 도입하고, 단계별 검증을 거쳐 동시 처리 팔레트를 1개에서 4개로 늘렸다고 전한다. 회사는 생산성이 오르고 작업자 피로도가 줄었다고 밝혔지만 수치는 제시하지 않았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