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S
배송 경로 최적화 시스템 ORION
UPS의 배송 경로 최적화 ORION은 연간 1억 마일과 3억~4억 달러 절감을 내다봤다
문제
UPS의 배송 경로 하나에는 보통 120곳 안팎의 정차 지점이 있고, 가능한 순서의 조합은 셀 수 없이 많다. UPS 규모에서는 기사 한 명이 하루 1마일만 덜 달려도 연간 약 5천만 달러가 절감된다.
접근 방식
UPS는 기사별 정차 순서를 계산하는 운영과학(OR) 기반 시스템 ORION(On-Road Integrated Optimization and Navigation)을 약 10년간 개발·시험했다. 2013년 미국 배송 경로에 적용하기 시작했고, 2015년에는 배포를 앞당겨 2016년 말까지 미국 전역에 적용하기로 했다. 이 프로젝트는 2016년 INFORMS 프란츠 에델먼상을 받았다.
주요 수치
시사점
UPS는 경로마다 주행거리를 조금씩 줄이면 전체 차량에서 큰 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기대했다. 수치는 회사가 전면 적용을 전제로 추산한 값이다.
분류
출처
출처 요약
UPS가 ORION 배포를 앞당겨 2015년 계획 경로의 약 70%에 적용하고 2016년 말 전면 배포하겠다고 발표했다. 전면 적용 시 연간 주행거리 약 1억 마일(경로당 6~8마일) 감소, 연료 1천만 갤런 절감, 연간 3억 달러 넘는 비용 절감, 이산화탄소 10만 톤 감축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트랜스포트토픽스는 2016년 7월 UPS 시연 현장을 취재해 10년 개발과 2013년 시작된 배포 끝에 ORION이 몇 주 안에 미국 배송 업무 대부분에 적용될 예정이라고 전한다. 연간 주행거리 1억 마일, 연료 1천만 갤런 감소와 미국 내 3억~4억 달러 절감이라는 회사 기대치를 소개했다. 기사 1명이 하루 1마일을 줄이면 연간 5천만 달러가 절감된다는 회사 설명도 인용했다.
운영과학 학회 INFORMS가 ORION으로 UPS에 2016년 프란츠 에델먼상을 수여한다고 발표했다. 연간 3억~4억 달러의 절감 및 비용 회피 효과를 소개하는데, 이 수치는 UPS가 제시한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