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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공공2023–2024

콜롬비아 카르타헤나 순회법원

의료비 판결문 작성에 쓴 챗GPT

콜롬비아 판사가 판결문에 챗GPT 답변을 인용하자 헌법재판소가 법관의 AI 사용 기준 12가지를 내놓았다

진행 중감독기관·감사·판결

문제

콜롬비아 법원은 사건 부담이 크다. 2023년 1월 카르타헤나의 한 판사는 가난한 가정의 자폐 아동에 대해 건강보험사가 본인부담금을 면제하고 교통비를 내야 하는지를 다루는 항소심을 맡고 있었다.

접근 방식

후안 마누엘 파디야 판사는 2023년 1월 30일 아동의 청구를 받아들이는 판결을 내리면서, 판결 논거를 보강하려고 챗GPT 3.5를 썼고 그 답변을 판결문에 그대로 옮겼다고 밝혔다. 판단은 자신이 먼저 내렸고 도구는 그 뒤에 썼다고 했다. 헌법재판소는 이 사건을 검토한 2024년 T-323 결정에서 적법절차 위반은 없다고 보면서도, 판사가 투명성과 책임성 기준은 충분히 지키지 못했다고 판단했다.

주요 수치

12헌법재판소가 제시한 법관 AI 사용 기준 수감독기관·감사·판결[1]
4 months사법행정위원회에 준 AI 지침 마련 기한감독기관·감사·판결[1]

시사점

헌법재판소는 법원의 생성형 AI 사용을 금지하지 않았다. 문서 작성은 보조할 수 있지만 사실·증거 판단과 판결 이유를 대는 일은 맡길 수 없다고 구분하고, 사법행정 기구에 지침 마련을 요구했다.

분류

규모
대기업
산업
공공
혁신 유형
프로세스 혁신
AI 기술
생성형 AI
근거
감독기관·감사·판결

출처

  1. Sentencia T-323 de 2024
    Corte Constitucional de Colombia2024년 8월 2일감독기관·감사·법원 문서
  2. Colombian judge uses ChatGPT in ruling
    The Star (AFP)2023년 2월 3일언론 기사

출처 요약

[1]Corte Constitucional de Colombia2024년 8월 2일

카르타헤나 판사가 판단을 내린 뒤 챗GPT 3.5를 썼다고 밝힌 2023년 1월 항소심 판결을 검토한 결정이다. 도구가 판사의 추론을 대신하지 않았으므로 적법절차 위반은 없지만 투명성과 책임성 기준은 충분히 지켜지지 않았다고 본다. 투명성, 검증, 인간 통제 등 12가지 기준을 제시하고 사법행정위원회에 4개월 안에 지침을 내라고 명령한다.

[2]The Star (AFP)2023년 2월 3일

AFP에 따르면 후안 마누엘 파디야 판사는 자폐 아동의 진료·치료·교통비 면제를 다룬 사건에서 챗봇을 썼다고 밝혔다. 이 사실이 공개되자 논란이 일었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에 있습니다.

등록일 2026년 10월 25일 · 수정일 2026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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