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베티아
GPT 기반 고객 챗봇 'Clara'
헬베티아, API 공개 몇 주 만에 챗봇 'Clara'에 챗GPT를 붙여 공개 실험한 뒤 GPT-4 정식 서비스로 전환했다
문제
스위스 보험사 헬베티아는 보험, 연금, 주택 소유에 관한 고객 질문에 대규모 언어모델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빨리 파악하고 싶었다. 동시에 틀리거나 근거 없는 조언이 나갈 위험은 줄여야 했다.
접근 방식
헬베티아는 2023년 3월 초 오픈AI가 챗GPT API를 공개하자 내부 시험을 시작했고, 3월 30일 디지털 비서 Clara에서 공개 실험을 열었다. 답변은 상품 페이지와 안내 자료 등 헬베티아 스위스 웹사이트 콘텐츠를 근거로 삼았다. 루체른 응용과학예술대학이 실험 운영과 평가를 도왔고, 회사는 챗봇이 전문가 상담을 대신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7개월 뒤 시범 운영을 마치고 Clara를 GPT-4 기반 정식 서비스로 바꿔 독일어·프랑스어·이탈리아어·영어 등으로 가입 없이 쓸 수 있게 했다.
주요 수치
시사점
답변 근거를 자사 공개 콘텐츠로 한정하고 '실험'임을 내세운 덕분에 API 공개 몇 주 만에 서비스를 열 수 있었다. 공개된 수치는 대화량뿐이며 해결률이나 비용 효과는 알려지지 않았다.
분류
- 규모
- 대기업
- 산업
- 금융·보험
- 경영 기능
- 고객서비스
- 혁신 유형
- 제품·서비스 혁신
- 도입 방식
- 플랫폼·범용 도구 활용
- 근거
- 회사 발표
출처
출처 요약
헬베티아는 Clara에 오픈AI 챗GPT 기술을 적용한 공개 실험을 발표하며 상장 보험사 가운데 처음이라고 밝혔다. 챗봇은 헬베티아 스위스 웹 콘텐츠를 바탕으로 보험·연금·주택 소유 질문에 답하며 루체른 응용과학예술대학이 참여한다. 챗봇이 전문가 상담을 대신하지 않으며 다음 단계는 초기 결과를 보고 정하겠다고 했다.
커버리저는 실험 개시를 보도했다. 헬베티아 최고기술책임자는 언어모델이 핵심 역량이 될 것이며, 범위를 명확히 정한 시험 환경에서 경험을 쌓으려 한다고 밝혔다.
스위스 금융 전문 매체가 헬베티아가 7개월 시범 운영을 마치고 Clara를 GPT-4 기반 정식 서비스로 운영한다고 보도했다. Clara가 2023년 15만 건 넘는 메시지를 처리해 전년의 두 배 가까이 될 것으로 보이며 회사의 핵심 셀프서비스 채널이 됐다고 전했다. 독일어·프랑스어·이탈리아어·영어 등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