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택트 파이낸셜
보험료 산정·위험 선별·언더라이팅 AI 모델
인택트, 자체 AI 모델 약 600개로 연 2억 캐나다달러 이상의 효과를 낸다고 밝혔다
문제
토론토에 본사를 둔 손해보험사 인택트의 경쟁력은 위험을 얼마나 정밀하게 가격에 반영하느냐에 달려 있다. 보험료 산정, 위험 선별, 기업보험 언더라이팅은 방대한 데이터와 언더라이터의 수작업 견적 입력에 의존해 왔다.
접근 방식
인택트는 약 10년에 걸쳐 데이터 과학자·계리사·엔지니어 600명 이상의 내부 조직을 꾸리고, 주로 보험료 산정과 위험 선별에 쓰이는 AI·머신러닝 모델 600개 가까이를 배치했다. 현재 캐나다 개인보험 가격 책정의 90% 이상, 기업보험의 60%를 머신러닝이 뒷받침한다. 이후 캐나다 기업보험과 특종보험에 생성형 AI 도구 '언더라이팅 어드바이저'를 추가했다.
주요 수치
시사점
내부 조직이 수년에 걸쳐 핵심 가격 책정 업무에 쓸 예측 모델을 만들었고, 여기서 대부분의 효과가 나왔다. 경영진이 추정한 연간 반복 효과는 2025년 하반기 1억5000만 캐나다달러 이상에서 2025년 연차보고서의 2억 캐나다달러 이상으로 늘었지만 계산법은 공개하지 않았다.
분류
출처
출처 요약
커버리저는 인택트의 2025년 연차보고서를 인용해 전문 인력 600명 이상이 AI·머신러닝 모델 600개 가까이를 지원하며, 연간 반복 효과가 2억 달러를 넘는다고 전했다. 머신러닝은 캐나다 개인보험 가격 책정의 90% 이상과 기업보험의 60%에 쓰였다. 생성형 AI 도구 '언더라이팅 어드바이저'가 견적 처리량을 24% 늘리고 언더라이팅 입력 항목의 56%를 자동으로 채웠다고 전했다.
캐나다 경제 매체는 인택트의 2025년 3분기 실적 발표 내용을 전했다. 찰스 브린다무르 CEO는 가격 책정과 위험 분석에 쓰는 AI가 연 약 1억5000만 달러의 효과와 연결된다고 말했다. 또 자체 개발한 AI 언더라이팅 도구 덕분에 특수 부동산 투자를 다루는 특종보험 한 부문의 견적 건수가 약 20% 늘었고, 개인 재산보험과 상용차 보험에도 새 모델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