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소상공인용 AI 통화비서
KT의 식당·미용실용 AI 전화비서가 출시 6개월 만에 2만 개 업소에 들어갔다
문제
작은 식당과 미용실 주인은 조리나 손님 응대 중에 전화를 놓치기 쉽고, 놓친 전화는 곧 잃은 예약이나 주문이 된다. 전화 응대 직원을 둘 여력이 있는 곳은 드물다. KT 유선전화를 쓰는 소상공인은 약 280만 명이었다.
접근 방식
KT는 2021년 10월 매장 유선전화를 사장의 스마트폰으로 돌려주고, 사장이 받지 못하면 음성 AI가 24시간 대신 응대하는 서비스를 내놓았다. AI는 위치·주차·영업시간을 안내하고 예약과 주문을 받으며, 예약이 차면 다른 날짜를 제안한다. KT는 이를 유선전화 부가서비스로 팔았고, 2022년에는 예약 스타트업 테이블매니저에 20억원을 투자해 협력했다.
주요 수치
시사점
이 상품은 소상공인이 따로 시스템을 사게 하지 않고 이미 요금을 내는 매장 유선전화에 붙는 방식으로 퍼졌다. KT는 전화 응대 아르바이트 업무의 약 절반을 대신한다고 계산했지만, 지금까지 공개된 매장별 성과는 KT가 소개한 사례들이다.
분류
출처
출처 요약
2021년 10월 출시된 서비스가 매장 전화를 AI로 24시간 응대하는 방식을 설명하고, 출시 6개월 만에 2만 개 넘는 업소가 쓰고 있다고 전한다. 서울 구로구 식당이 2주 동안 예약 144건을 더 받고, 네이버 예약을 쓰던 광주 미용실이 보조 채널로 9일 동안 26건을 더 받았다는 KT 소개 사례를 싣는다.
KT가 자사 유선전화를 쓰는 소상공인 280만 명을 겨냥하며, 2022년 초 이용자가 약 3만 명이었고 이듬해 20만 명 가입을 목표로 한다고 보도한다. AI가 전화 응대 아르바이트 업무의 절반가량, 월 15만원어치를 대신한다는 KT 추산과 테이블매니저에 대한 20억원 투자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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