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 앤더슨 암센터
IBM 왓슨 기반 ‘종양학 전문가 자문’ 시스템
대학 감사 결과 MD 앤더슨은 왓슨 기반 암 치료 자문 시스템에 6,200만 달러를 썼지만 실제 진료에는 한 번도 쓰지 못했다
문제
MD 앤더슨은 종양 전문의의 치료 결정을 돕는 AI 시스템을 만들고자 했다. 백혈병부터 시작해 IBM 왓슨을 바탕으로 ‘종양학 전문가 자문(OEA)’ 시스템을 개발했다.
접근 방식
프로젝트는 주로 기부금으로 IBM과 컨설팅사 PwC에 비용을 지급했고, 이후 대상을 백혈병에서 폐암으로 바꿨다. 2017년 2월 공개된 텍사스대 시스템 감사는 정상적인 IT 구매 절차를 거치지 않았고, 이사회 승인이 필요한 금액 바로 아래로 비용이 책정됐으며, 아직 들어오지 않은 기부금 1,159만 달러를 미리 썼다고 지적했다. 시스템은 시험만 했을 뿐 환자 치료에 쓰이지 않았다. IBM 지원은 2016년에 끝났고 센터는 프로젝트를 보류했다.
주요 수치
시사점
감사는 사업 관리와 구매 절차의 문제를 확인했으며 왓슨의 의학적 성능은 평가하지 않았다. 병원이 그사이 새 전자의무기록 시스템으로 바꿔, 재개하려면 이 시스템과 연동하고 낡은 약물·임상시험 데이터를 갱신해야 한다고 적었다.
분류
출처
출처 요약
더레지스터는 MD 앤더슨의 OEA 프로젝트에 대한 텍사스대 감사 결과를 전했다. 정상 구매 절차 밖에서 IBM과 PwC에 6,200만 달러가 지급됐고, 비용이 이사회 승인 기준 바로 아래로 정해졌으며, 받지도 않은 기부금 1,159만 달러를 썼다고 전한다. 시스템은 실제 가동되지 못했고 IBM 지원은 2016년에 끝났으며, 재개하려면 새 의무기록 시스템 연동과 임상 데이터 갱신이 필요하다고 적었다.
엔가젯은 감사에서 비용 집행 문제와 전략 변경이 드러나 MD 앤더슨이 왓슨 기반 자문 시스템을 보류했다고 전했다. 대상이 백혈병에서 폐암으로 바뀌었고, 센터가 6,200만 달러를 직접 부담했으며, 의무기록 소프트웨어 교체로 대규모 수정 없이는 왓슨과 호환되지 않게 됐다고 설명한다. 센터는 경쟁 입찰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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