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 노디스크
임상시험 보고서 작성 생성형 AI 'NovoScribe'
노보 노디스크, 'NovoScribe'로 임상시험 보고서 초안 작성을 10~12주에서 10분 안팎으로 줄였다
문제
규제기관에 내는 임상시험 보고서(CSR)는 300쪽에 이르기도 하며 통계 전문가, 과학자, 메디컬 라이터가 함께 썼다. 작성자 한 명이 1년에 평균 2.3건을 맡았다. 보고서 한 건에 10~12주가 걸렸고, 회사는 신약 출시를 하루 앞당길 때마다 매출이 늘어난다고 본다.
접근 방식
사내 11명 팀이 'NovoScribe'를 만들었다. 검색증강생성(RAG) 방식으로 임상시험 통계 결과, 전문가가 승인한 문장 조각, 문서 양식을 결합한다. 아마존 베드록의 앤트로픽 클로드 등 여러 모델을 쓰고, 문장 조각을 벡터 임베딩·메타데이터와 함께 몽고DB 아틀라스에 저장해 모든 문장의 출처를 추적할 수 있게 했다. 초안은 여전히 전문가가 검토하며, 이후 의료기기 검증 프로토콜과 환자용 자료로 범위를 넓혔다.
주요 수치
시사점
10분은 초안 생성에 걸리는 시간이며 그 뒤 전문가 품질 검토가 이어진다. 노보 노디스크 직원을 인용한 공급사들은 기존 초안 작성 기간을 10주 넘게 또는 약 12주로 설명했다.
분류
출처
출처 요약
앤트로픽은 11명 팀이 클로드 코드, 아마존 베드록, 몽고DB 아틀라스로 만든 NovoScribe를 소개한다. 임상 문서 작성이 10주 이상에서 10분으로, 보고서 작성 시간이 90%, 의료기기 검증 프로토콜에 드는 자원이 95% 줄었고 검토 주기도 절반가량 짧아졌다고 했다. 노보 노디스크 디지털화 전략 책임자의 발언을 인용했다.
몽고DB는 다분야 팀이 약 12주 걸려 만들던 보고서 초안을 이제 모델이 10분 안팎에 생성하고, 나머지 시간은 품질 검증에 쓴다고 설명한다. 검색 구조, 클로드 3 등 모델 활용, 문장 조각별 출처 추적 방식을 소개했다. 당시 회사 보고서의 약 30%를 NovoScribe로 만들었고 연말까지 90%를 넘을 것으로 예상했다.
AI 전문 매체가 2026년 9월 발표된 노보 노디스크와 앤트로픽의 신약 개발 협력을 다루며 기존 NovoScribe 활용을 함께 소개했다. 문서 작성 기간이 10주 이상에서 10분으로, 작성 시간이 90%, 의료기기 프로토콜 자원이 95% 줄었다는 앤트로픽의 수치를 인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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