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이도
화장품 처방 개발용 AI 플랫폼 'VOYAGER'
시세이도, 2024년 2월 본격 가동한 처방 AI를 연구원의 80% 넘게 사용
문제
화장품 처방은 원료부터 사용감, 안정성까지 따져야 할 변수가 많다. 연구원들은 신제품마다 흩어진 실험 기록을 뒤져 출발점을 찾아야 했다.
접근 방식
시세이도는 액센츄어와 함께 처방 AI를 만들었고, 이를 담는 VOYAGER 플랫폼은 이토추 테크노솔루션즈가 구축했다. 연구원들이 쌓은 50만 건 넘는 데이터를 담았으며, 빠진 데이터를 예측하고 스킨케어·파운데이션 등 제품군을 넘나들며 비슷한 처방을 찾아준다. 한 사례에서는 유사 처방 검색으로 개운한 사용감과 촘촘한 거품을 목표로 한 클렌저 시제품을 만들었다. 시세이도는 VOYAGER를 해외 연구소로도 넓힐 계획이다.
주요 수치
80%+회사가 밝힌 처방 AI 이용 연구원 비율(2024년 9월)
500,000+회사가 밝힌 AI 분석 대상 데이터 규모
시사점
회사에 따르면 본격 가동 후 약 7개월 만에 연구원 대부분이 도구를 쓰게 됐다. 개발 기간이나 비용이 얼마나 줄었는지는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분류
출처
출처 요약
[1]Shiseido2024년 9월 26일
시세이도는 액센츄어와 만든 처방 AI가 2024년 2월부터 VOYAGER 플랫폼에서 본격 가동 중이라고 밝혔다. 데이터가 50만 건을 넘고 연구원의 80%가 넘는 인원이 쓴다고 설명했다. 유사 처방 검색으로 클렌저 시제품을 만든 사례와 다른 연구소로의 확대 계획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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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6년 10월 25일 · 수정일 2026년 10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