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S
태양광 모듈 설치 로봇 '맥시모'
AES 태양광 설치 로봇, 캘리포니아 단지에 100MW 설치…지역 평균 대비 약 2배 속도
문제
대규모 태양광 발전소를 지으려면 무거운 모듈을 대량으로 사람이 들어 올려 설치해야 한다. 이 때문에 AES 같은 발전사업자의 건설 속도가 제한되고, 현장 인력 확보에 따라 일정이 좌우된다.
접근 방식
AES는 사내에서 로봇 회사 맥시모를 육성했다. 맥시모는 궤도로 모듈 열 사이를 이동하며 로봇 팔로 미리 조립된 거치대에 패널을 올린다. 캘리포니아 벨필드 단지에서 로봇 1대로 시작해 3.0 버전 4대가 노조 소속 기술자와 함께 작업하는 규모로 늘었다. 개발 과정에서 엔비디아 시뮬레이션 도구로 현장 업데이트 전 기능을 시험했고, 아마존웹서비스로 로봇 데이터를 처리·분석했다.
주요 수치
시사점
로봇 도입 뒤에도 기존 일자리는 유지됐고 작업자들은 로봇과 함께 일했으며, 생산성은 작업자 1인당 기준으로 측정했다. 회사는 2026년 3월 발표에서 비용·신뢰성·오류 데이터를 공개하지 않았다.
분류
출처
출처 요약
로봇 전문 매체는 맥시모가 AES 벨필드 단지에서 100MW를 설치해 초기 시험에서 상시 생산 단계로 넘어갔다는 회사 발표를 전했다. 로봇이 1대에서 3.0 버전 4대로 늘었고, 작업자 1인당 시간당 최대 24장을 설치해 지역 기존 방식의 2배 가까이 됐으며, 로봇 1대가 분당 1장 넘게 설치했다고 소개했다. 엔비디아와 AWS가 기술 협력사로 언급됐다.
이위크는 맥시모가 100MW를 설치했으며 3.0 버전이 지금까지 가장 뛰어난 버전이고 엔비디아 도구와 AWS 지원을 받았다고 전했다. 남부 캘리포니아의 비슷한 단지보다 빨리 100MW에 도달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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