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야트라 재단
인도 공항의 얼굴인식 출입·탑승
인도 공항의 얼굴인식 탑승은 빠르게 퍼졌지만, 가입 승객의 29%는 모르는 사이 등록됐다는 조사가 나왔다
문제
인도 공항은 출입구, 보안검색대, 탑승구마다 직원이 신분증과 탑승권을 손으로 확인해 대기 줄이 길었다.
접근 방식
인도공항공사와 민간 공항 5곳이 지분을 가진 비영리 법인이 운영하는 디지야트라는 2022년 12월 1일 델리, 바라나시, 벵갈루루 공항에서 시작했다. 승객은 국가 신원번호(아드하르)와 연결된 앱으로 등록한 뒤 서류 대신 얼굴 스캔으로 게이트를 통과한다. 앱은 정부 혁신 공모로 선정된 하이데라바드 스타트업이 만들었고, 2023년 들어 적용 공항이 늘었다.
주요 수치
시사점
게이트에서 승객에게 충분히 설명하지 않고 가입을 유도한 방식이 빠른 가입 증가에 일부 영향을 줬다. 비판자들은 민간 비영리 운영사가 정보공개법 적용을 받지 않는다는 점을 들어 얼굴 정보 관리에 의문을 제기했다.
분류
출처
출처 요약
당시 13개 공항에서 운영되던 디지야트라에 대한 로컬서클스 설문(응답 약 2만1천 건)을 보도한다. 가입 승객의 약 29%가 모르는 사이 등록됐다고 답했고 15%는 일반 줄을 찾지 못해 가입했다고 답했다. 키오스크 얼굴 촬영에는 동의가 필요하고 디지야트라는 의무가 아니라는 항공부 장관의 해명 직후 나온 조사다.
생체인증 전문 매체로, 설문 결과를 전하고 확대 계획을 소개한다. 재단 대표가 2025년 3월까지 인도 항공 승객의 90%를 포괄하겠다는 목표를 밝혔고, 적용 공항 확대와 자동 출입국 심사 도입도 추진한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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