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립대
신입생 등록 안내 문자 챗봇 '파운스'
조지아주립대 입학 안내 챗봇, 무작위 대조 실험에서 합격생 이탈을 약 5분의 1 줄였다
문제
조지아주립대에서는 등록 의사를 밝힌 합격생이 가을 학기에 나타나지 않는 '서머 멜트' 비율이 약 12%에서 19% 가까이로 높아졌다. 이메일, 우편, 전화만으로는 학자금 지원, 서류 제출 등 등록 절차를 끝까지 안내하기 어려웠다.
접근 방식
대학은 2016년 봄 스타트업 애드밋허브(현 메인스테이)가 만든 문자 챗봇 '파운스'를 도입했다. 파운스는 마감 안내를 보내고 설문 응답을 받고 질문에 24시간 답했다. 린지 페이지와 헌터 겔바크 연구진은 이를 무작위 대조 실험으로 설계해, 미국 휴대전화 번호가 있는 7000명 넘는 합격생 중 3114명에게 파운스를 제공하고 나머지에게는 기존 이메일과 우편을 보냈다.
주요 수치
시사점
5만 건 넘는 학생 메시지 가운데 직원 응대가 필요한 비율은 1% 미만이었고, 무작위 대조 실험으로 챗봇이 등록률에 미친 효과를 측정했다. 메인스테이는 등록률 증가 폭을 3.3%, 캠퍼스테크놀로지는 3.9%로 보고했다.
분류
출처
출처 요약
캠퍼스테크놀로지는 페이지와 겔바크가 주관한 실험을 소개한다. 참가 학생은 7000명이 넘었고 이 중 3114명이 실험군이었다. 메시지 20만 건 가까이 오갔고 직원 응대가 필요한 경우는 1% 미만이었으며, 대학은 챗봇이 없었다면 정규직 10명이 필요했을 것으로 추산했다. 실험군의 이탈률은 21.4% 낮았고 등록률은 3.9% 높았다고 전했다.
메인스테이는 파운스를 2016년 4월 출시했으며, 6월 1일까지 등록을 확정한 학생을 대상으로 성과를 측정했다고 밝혔다. 이 학생들의 이탈률은 21.4% 줄고 등록률은 3.3% 늘었다고 전했다. 대상 학생의 90%가 수신에 동의했고, 가족 중 첫 대학 진학생과 펠 장학금 수혜 자격이 있는 학생이 평균보다 더 많이 메시지를 보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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