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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물류·운송2021–2024

푸디노(글로보)

배달 라이더 알고리즘 관리

이탈리아 개인정보 감독기구가 라이더가 이의를 제기할 수 없는 알고리즘을 이유로 글로보 자회사 푸디노에 500만 유로 과징금을 매겼다

실패·중단감독기관·감사·판결

문제

음식 배달 플랫폼은 수만 명의 라이더에게 주문과 근무 시간대를 배정하고, 계정 사용자가 본인인지 확인하며, 성과가 낮은 라이더를 관리해야 한다. 이 규모를 사람이 일일이 처리하기는 어렵다.

접근 방식

글로보 그룹의 이탈리아 법인 푸디노는 근무 시간대 예약 우선권을 주는 '우수' 점수로 라이더 순위를 매기고, 근무 중 주문을 배정하고, 계정을 차단·정지하는 데 자동화 시스템을 썼다. 2022년 7월부터는 라이더 본인 확인에 얼굴인식도 도입했다. 이탈리아 개인정보 감독기구(가란테)는 2021년에도 알고리즘 문제로 260만 유로의 과징금을 부과한 바 있다. 배달 중 교통사고로 숨진 라이더의 계정이 정지됐다는 보도를 계기로 시작된 새 조사에서, 시스템에 사람의 검토와 이의 제기 절차가 없었고 앱이 꺼져 있을 때도 위치 정보를 수집해 라이더에게 알리지 않고 제3자와 공유한 사실이 드러났다. 가란테는 2024년 11월 푸디노에 500만 유로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생체정보 처리를 금지했으며 앱 수정을 명령했다.

주요 수치

€5M2024년 11월 가란테가 부과한 과징금감독기관·감사·판결[1][2][3]
35,000+개인정보가 위법하게 처리된 라이더 수감독기관·감사·판결[1][2][3]
€2.6M2021년 알고리즘 문제로 받은 이전 과징금감독기관·감사·판결[1][2][3]

시사점

감독기구는 사람의 검토도 라이더의 이의 제기도 없는 근무·계정 결정을 문제 삼았다. 첫 제재 뒤에도 라이더 관리 방식이 바뀌지 않아 더 큰 두 번째 과징금이 나왔다.

분류

규모
대기업
혁신 유형
프로세스 혁신
도입 방식
자체 개발
근거
감독기관·감사·판결

출처

  1. Rider, Garante privacy: no all'algoritmo incontestabile dai lavoratori
    Garante per la protezione dei dati personali2024년 11월 22일감독기관·감사·법원 문서
  2. The Privacy Supervisor sanctions Foodinho for personal data breaches
    University of Padua Human Rights Centre2024년 12월연구·보고서
  3. Italy: Foodinho delivery service must pay €5 million fine
    Posteo2024년 11월 27일언론 기사

출처 요약

[1]Garante per la protezione dei dati personali2024년 11월 22일

가란테는 3만 5,000명 넘는 라이더의 개인정보를 위법하게 처리한 푸디노에 500만 유로 과징금을 부과하고 얼굴인식 본인 확인을 금지했다. 2022년 교통사고로 숨진 라이더의 계정이 정지됐다는 보도로 조사가 시작됐고, '우수' 점수와 주문 배정에 사람의 검토와 이의 제기 권리가 없었다고 밝혔다. 정지 안내문 개선, 교육받은 직원의 확인, 앱이 백그라운드에 있을 때 GPS 차단을 요구했다.

[2]University of Padua Human Rights Centre2024년 12월

파도바대 인권센터는 3만 5,000명 넘는 라이더가 관련된 가란테의 2024년 11월 13일 푸디노 처분을 설명했다. 2023년 8월까지 앱이 접속을 끊은 라이더까지 추적했고, 계정이 정지된 라이더는 해명이나 이의 제기 방법이 없는 자동 메시지만 받았다고 전했다. 500만 유로 과징금과 2021년의 260만 유로 과징금, 생체정보 삭제와 시정 기한 연장도 전했다.

[3]Posteo2024년 11월 27일

500만 유로 과징금과, 푸디노가 2022년 7월부터 본인 확인에 써온 얼굴인식의 사용 금지를 보도했다. 사람의 검토 없이 근무 배정에 영향을 준 '우수' 점수와, 라이더가 계정 정지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게 하라는 명령을 설명했다. 주문 배정 알고리즘 문제로 2021년 7월 받은 260만 유로 과징금을 짚고, 글로보가 2022년부터 딜리버리히어로 소속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에 있습니다.

등록일 2026년 10월 25일 · 수정일 2026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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