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튜터그룹
강사 지원자 자동 선별
아이튜터그룹의 지원 소프트웨어가 생년월일로 고령 강사를 자동 탈락시켜 36만 5,000달러 합의로 끝났다
문제
중국 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영어 수업을 하는 아이튜터그룹은 원격으로 가르칠 미국 거주 강사를 대규모로 채용했다. 지원자는 생년월일을 입력하는 온라인 지원 소프트웨어로 지원했다.
접근 방식
미국 고용평등위원회(EEOC)에 따르면 이 회사는 강사 지원 소프트웨어가 지원서의 생년월일을 보고 55세 이상 여성과 60세 이상 남성을 자동으로 탈락시키도록 설정했다. EEOC는 2020년 이런 방식으로 자격을 갖춘 미국 지원자가 200명 넘게 탈락했다고 보고 2022년 연령차별금지법 위반으로 소송을 냈다. 회사는 2023년 8월 동의판결에 합의했고, EEOC는 9월 이를 발표했다. 합의에 따라 회사는 탈락자들에게 36만 5,000달러를 지급하고 지원자에게 생년월일을 묻지 못하게 됐다. 아이튜터그룹은 이미 미국 강사 채용을 중단한 상태였다.
주요 수치
시사점
소프트웨어에 입력한 단순 연령 기준을 적용한 사건이 EEOC의 첫 AI 채용 편향 합의로 다뤄졌으며, 학습 모델은 아니었다. 차별적 규칙을 모든 지원자에게 자동 적용하면서 200건 넘는 탈락과 연방 소송으로 이어졌다.
분류
출처
출처 요약
EEOC는 상하이 핑안 지능교육과기 등 계열사 2곳을 포함한 아이튜터그룹과의 합의를 발표했다. 이들은 중국 학생에게 영어 수업을 제공한다. EEOC는 지원 소프트웨어가 55세 이상 여성과 60세 이상 남성을 자동 탈락시켜 자격을 갖춘 미국 지원자를 200명 넘게 거절했다고 주장했다. 합의에는 36만 5,000달러 지급, 교육, 새 차별금지 정책, 생년월일 질문 금지, 최소 5년간의 감독이 포함됐다.
듀앤모리스는 2023년 8월 9일 제출된 동의판결을 EEOC가 AI 소프트웨어 편향과 관련해 처음 맺은 합의라고 평가했다. 진정을 낸 55세 초과 여성 지원자는 생년월일을 입력하자마자 탈락했다. 36만 5,000달러는 2020년 3~4월 탈락한 지원자에게 지급되며 손해배상과 소급임금으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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