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크루트 커리어(리크루트 홀딩스)
리쿠나비 DMP 팔로우: 구직자 내정 거절률 예측 점수
리쿠나비가 학생 7,893명의 동의 없이 내정 거절률 점수를 판매해 일본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리크루트에 시정을 권고했다
문제
신입 채용 기업은 어떤 지원자가 내정을 거절할지 미리 알기 어렵다. 학생용 구직 사이트 리쿠나비를 운영하는 리크루트 커리어는 고객 기업에 이 위험을 가늠해 주는 서비스를 내놓았다.
접근 방식
리크루트 커리어는 리쿠나비 사이트에서의 학생 행동 기록을 바탕으로 내정을 거절할 가능성을 5단계 점수로 매겨 왔다. 2019년 3월부터 7월 말까지 이 예측값을 고객 기업 38곳에 제공했다.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고쳐 제공을 허용했지만 변경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아 학생 7,893명의 동의를 받지 못했다. 위원회는 2019년 8월 26일 권고를, 12월 4일 행정 주의와 지도를 내렸다. 리크루트는 서비스를 8월 4일 자로 종료했다고 밝혔다.
주요 수치
시사점
위원회는 리크루트가 구직 사이트의 행동 데이터를 기업용 채용 점수로 만들면서 동의 절차와 법률 검토를 충분히 거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리크루트는 데이터 활용 자문위원회를 설치하고 상품 법률 검토를 전담 조직에 맡겼다.
분류
출처
출처 요약
2019년 8월 26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리크루트 커리어에 내린 권고를 전한다. 동의를 받지 못한 학생 7,893명과 점수를 받은 기업 38곳을 밝히고, 조직 체계 점검, 전사적 의식 개혁, 9월 30일까지의 보고 등 요구 사항을 정리했다.
2019년 12월 4일 위원회가 리크루트와 리크루트 커리어에 행정 주의를, 리크루트에 행정 지도를 내렸다고 리크루트 홀딩스가 밝혔다. 리쿠나비 DMP 팔로우는 2019년 8월 4일 종료됐다고 설명하고, 상품 다중 점검 절차, 데이터·법무 전담 조직, 직원 교육 확대, 외부 자문위원회 설치 등 개선책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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